• 동해시, 해빙기 급경사지 43개소 안전점검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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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편집부 | 2021.04.08



     - 2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(54일간) / 급경사지 43곳

    □ 동해시(시장 심규언)는 지난 2월 22일부터 4월16일까지 54일간 관내 급경사지 43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.

    □ 해빙기 안전점검은 매년 2~4월 해빙기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땅속에 스며든 물이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어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

    □ 시는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급경사지 낙석·붕괴사고를 방지하고, 그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.

    □ 점검내용은 ▴옹벽, 낙석방지망, 낙석방지책 등 보수·보강 시설의 이상유무 ▴구조물·지반·토사면의 균열, 침하, 세굴 등 발생 여부 ▴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및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.

    □ 급경사지 점검에는 위험요인 안전점검 내실화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각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한다.

    □ 동해시는 점검결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소유자, 관리자 등에게 즉각 통보해 정비하도록 하고, 위험성이 높은 지구는 관리 기관별 정밀안전진단 및 중기계획·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.

    □ 동해시 관계자는 “해빙기 중 취약지역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, 안전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전했다.

    □ 한편, 시는 2019년 44개소, 2020년 43개소에 대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.


    박인열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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