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동해시, 어물전 악취저감 사업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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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편집부 | 2021.04.02




     - 4월부터 연중 / 지난해 7~11월(5개월간) 악취 저감사업 실시 90% 악취 감소 효과

    □ 동해시(시장 심규언)는 지난해 북평민속시장 어물전 구역 악취저감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도 악취 저감사업을 이어간다.

    □ 동해시에 따르면, 동해시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어물전 악취 저감사업을 실시한 결과 악취가 90% 이상 감소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.

    □ 이에, 동해시는 올해에도 악취저감 사업을 실시하되,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, 여름철 집중됐던 악취 저감사업의 기간을 확대해 4월부터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.

    □ 시는 민속5일장 파장 후 어물전 주변 도로와 하수구 등에 친환경
       탈취제를 집중 분사해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며, 악취저감 효과도 수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.

    □ 악취저감사업에 투입되는 탈취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천연미생물발효액으로, 화학약품에 의한 2차 오염 방지와 모기, 파리 등 해충 제거 효과도 있어, 방역 비용 절감 등 일거양득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    □ 한편, 북평민속시장 일원 약 250m 구간에 형성돼 있는 어물전 구역은 생물과 건어물을 취급하는 노점상 50여 개가 모여 있어,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악취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.

    □ 전진철 경제과장은 “북평민속시장이 전국적 규모를 자랑하는 5일장인 만큼 친환경제품을 활용한 악취저감사업을 지속 전개해 시장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전했다.


    박인열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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