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- 4월 1일부터 9일까지, 관내 35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
- 사업장별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 도출
□ 동해시(시장 심규언)는 2021년 신성장 동력사업의 본격적인 사업추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, 사업장별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선다.
□ 시는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지역 균형발전, 생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지(무릉복합체험관광지구 조성,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, 도시재생사업 현장 등) 3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.
□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 및 조기발주를 위한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,
□ 현장중심의 시정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, 선제적 조치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.
□ 동해시 관계자는 “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돼 있는 상황”이라며, “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기를 앞두고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.”고 말했다.
박인열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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